R&D

환경연구개발

Organic material development

친환경농업을 위한 소재개발

흙과 물, 생태계를 살려내어 건강한 농업환경을 유지보전하고 효율적 생산을 위한 생물학적기술 기반의 소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핵심소재 – 바이오 황(Bio Sulfur)

본래 황은 농업, 산업, 유기농 자재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어왔습니다.
하지만 기존의 황은 입자가 너무 크고 높은 PH, 악취 유발 등의 문제로 사용이 제한되어왔습니다.

바이오 가스에서 정제된 바이오 황은 입자의 크기가 작고 높은 안정성을 가집니다.
바이오 황 은 기존의 황에 비해 독성이 낮기 때문에 여러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합니다.

황의 순환

식물은 황산염(SO₄²⁻)형태로만 황을 흡수 할 수 있습니다.
원소 황(S)은 식물이 사용할 수 없고 토양에 잔류 시간이 깁니다.
여러 조건에 의해 토양에서 황산염의 형태로 전환합니다.

석유화학기원의 일반 황 대비 입자사이가 10um이하의 바이오 황 생산기술과 다양한 응용제품화 기술 확보에 정진하고 있습니다.

황의 농업적 가치

– 황은 농작물의 초기단계와 생화학적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
– 고성분 비료와 더 낮은 이산화황(SO2)의 배출은 황의 결핍 초래(증가)
– 황이 부족한 작물들이 증가하고 있음

이산화황(SO2)배출의 감소는
‘자연적’으로 발생하는 ‘황’의 공급을 줄입니다.

전세계 이산화황(SO2) 배출량

더 높아지는 ‘Agricultural intensity’
‘황’ 영양분의 추출을 증가시킵니다 → ‘황’결핍

1960 – 2015년 농작물 생산량